납품발주 서류 허위 작성 회삿돈 가로챈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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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10일 납품 발주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유 모(3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던 유씨는 2007년 3월 무역업체 2곳에 섬유원자재를 납품하기로 한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모두 1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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