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안되고 세상이 싫다” 문방구에 불지른 1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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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8일 문방구에 불을 지른 김 모(19)군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8일 새벽 1시22분께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문방구 입구에서 라이터로 천막에 불을 질러 내부 20㎡와 문구류 등을 태워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정신과 질환을 앓고 있는 김군은 평소 “취직이 안되고 세상이 싫었다”고 말을 하는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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