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위해 날치기… 철없는 10대 3명 붙잡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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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8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행인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서 모(16)군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서군 등은 5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장 모(22·여)씨의 가방을 낚아채 도망가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5일 하루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행인들의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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