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렌즈 동원 사기도박 9억원 챙긴 2명 쇠고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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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7일 특수제작된 콘택렌즈와 렌즈카드를 이용해 피해자의 카드를 읽는 방법으로 42회에 걸쳐 사기도박을 벌인 김 모(51·파주시 교하읍)씨와 조 모(43·연천군 백학면)씨를 붙잡아 사기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2시께부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모처에서 특수제작된 콘택렌즈를 착용하고 렌즈카드 52매를 이용, 피해자들의 카드를 읽는 방법으로 지난해 8월부터 6개월여간 모두 9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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