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화재 중 방화 ‘8.7%’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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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지역내 지난해 화재발생건수는 총198건으로 지난 2007년 같은기간에 비해 20%가 감소 됐으며 재산피해도 11%가 줄어든 6억7천만원으로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화로 인한 화재가 8.7%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담뱃불, 불장난, 음식물 조리, 빨래 삶기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전기로 인한 화재가 21%, 기계적인 화재가 11%, 특히 방화가 8.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종류별로는 주택화재가 41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공장,상가건물,차량화재 순으로 발생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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