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주부 목매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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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1시16분께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방에서 A(29·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정 모(3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인이 첫째 아이를 출산한 후부터 ‘경제적으로 힘들다’,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는 등의 말을 자주 해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과 A씨에게서 특별한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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