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4부(이필재 부장검사)는 30일 법원으로부터 회수된 공탁금 3억5000만원을 빼돌려 사용한 W건설 전 법무팀장 최 모(38)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2003년 4월9일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W건설이 한국토지공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확정된 화성동탄지구내 토지 3만571㎡에 대한 가압류취소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돌려받은 해방공탁금 3억5000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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