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前특허청장 약식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6: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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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과급·포상금 빼돌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30일 전상우 전 특허청장을 횡령 혐의로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전 전 청장은 특허청 직원들의 성과급과 포상금을 420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감사원이 특허청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전 전 청장의 횡령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수사를 벌여왔다.

전 전 특허청장은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1998년부터 특허청에 몸을 담았으며 2006년 2월 제19대 특허청장에 취임해 올해 4월30일 퇴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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