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원평가제 내년 시범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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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내년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원평가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내년 계획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교직복무심의회 운영을 통해 부적격 교원을 심사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내 1237개 학교를 대상으로는 3년 주기 학교 평가를 실시하고 올해부터 실시한 학교정보공시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단위 수업방법개선팀 60팀(중 30, 고 30)을 공모해 팀당 600만원을 지원하며 수업개선교과교육연구팀을 60팀 공모해 400만원씩을 지원한다.

168개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에는 600만원 이내에서 차등지원하며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최소 15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직무연수 의무 이수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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