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분당선 열차 이용율 제고와 전철 이용객 이용편의를 위해 시발 및 종착지점을 오리역에서 죽전역으로 바꾸고 출근시간대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죽전역 경유 운행열차 횟수는 평일 344회(▲120회), 토요일 316회(▲112회), 공휴일 252회(▲111회) 등으로 크게 증가한다.
운행간격은 평일 기준 출근시 3.8분, 평시 8분, 퇴근시 4.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첫차 출발시각은 오전 5시2분, 종착은 오전 12시37분으로 지금과 같다.
용인시 교통과 관계자는 “죽전역 인근 아파트 단지, 주변 상업시설, 단국대학교 등 이용객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서울방면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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