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 비관 30대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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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9시41분께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A(37)씨가 독극물로 추정되는 약물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부인은 “가족들과 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현관에 쓰러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사업에 실패해 큰 빚을 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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