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매각비리 의혹’노건평 30일 첫 공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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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 매각비리’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66)씨가 결국 올해가 가기 전 법정에 서게 됐다.

노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부패사건 담당인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에 배당돼 3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505호에서 첫 공판이 열린다.

형사합의22부는 최근 ‘외환은행 헐값매각’사건을 마무리했고 현재는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KBS에 대한 재판을 맡고 있다.

한편 조세포탈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63)의 사건은 부패사건 담당인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에 배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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