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지부장등 3명 체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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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택 압수수색도 실시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비 부당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의 송원재 지부장 등 간부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전교조 서울지부의 송 지부장과, 이성대 부지부장, 김진철 정책실장이 검찰의 소환에 수 차례 응하지 않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체포한 3명을 포함해 이을재 조직국장, 김민석 사무처장 등 간부 5명의 자택을 동시 압수수색, 주 전 후보의 선거운동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번주 주 전 후보를 소환해 전교조가 선거 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이 과정에서 주 후보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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