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재소환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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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선거비 부당 조성 의혹과 관련, 검찰에 두 번째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이날 오후 공 교육감을 불러 선거자금의 80% 가량을 학원과 사학 관계자 등으로부터 빌리거나 후원받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 교육감은 종로M스쿨의 최 모 원장과 수도학원의 이 모 원장으로부터 각각 5억여원과 2억원을 빌리는 등 교육감 선거비 22억원 가운데 18억여원을 학원 및 사학 관계자 등의 도움을 받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공 교육감은 현직 교장 수십명으로부터 10만~300만원대의 ‘격려금’을 받고 3명의 급식업체 대표로부터 각각 100만원의 격려금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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