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최근의 기온상승 추세가 지속돼 내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0.5도 가량 높을 전망이라고 18일 발표했다.
기온의 발생확률 분포에 의하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확률적으로 내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5%였으며 비슷할 확률은 20%, 낮을 확률은 5%로 나타났다.
올해 1~10월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은 14.6도로 평년(14도)보다 0.6도 높아 역대 5번째 더운 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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