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1급 간부 일괄사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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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실장등 7명… 우형식 차관도 최근 사의 표명 교육과학기술부 우형식 1차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1급 공무원 7명도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16일 교과부에 따르면 본부 기획조정실장, 인재정책실장, 과학기술정책실장, 학술연구정책실장과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서울시부교육감,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7명은 15일 오후 안병만 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교
과부 우형식 차관도 최근 장관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일괄사표는 안 장관이 직접 1급간부들에게 요청했으며, 이들에 대한 사표 수리여부는 선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1급 간부들이 일괄사표를 제출한 이유는 연말을 앞두고 진행되는 조직 재정비 작업 중 하나로 알려졌다. 새정부 출범 1년이 지난데다가 장관이 취임한지도 몇달이 지남에 따라 조직을 재정비하고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새정부 출범이 1년이 지나고, 장관이 취임한지도 시간이 꽤 흘렀다”며 “내년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장관의 인사의 폭을 보장해주기 위해 1급 간부들이 사표를 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기 위한 인사이동으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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