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얼굴·다리 몰래 촬영 음란사진 합성·배포 40대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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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음란사진과 합성한 뒤 학교 주변에서 수차례 사진을 배포한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몰래 찍어 배포한 강 모(48)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강씨는 지난 11월초부터 최근까지 디지털카메라로 여학생들의 얼굴과 다리 등을 촬영해 음란한 문구와 사진 등을 합성한 뒤 전단지로 작성, 배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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