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 빈집 턴 3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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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만능열쇠 이용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주택가 빈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김 모(36)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시내 주택가를 돌며 초인종을 눌러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만능열쇠를 이용해 출입문을 열고 침입해 모두 30회에 걸쳐 33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주로 오후 시간대에 서울 송파와 관악, 마포, 종로 등 서울 전역의 주택가를 돌며 자신이 직접 만든 만능열쇠를 이용해 출입문을 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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