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정택교육감 금주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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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실등 압수수색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선거비 부당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15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공 교육감의 당시 선거기획 사무실과 서울시 종로의 종로M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에 착수했으며 이번 주 공 교육감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앞서 검찰은 공 교육감에게 선거비를 빌려준 사학 관계자 등 40여 명을 소환한 데 이어 지난 주에는 공 교육감의 부인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반면 검찰은 주경복 전 후보의 선거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전교조 관계자들이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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