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수 前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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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실버타운 시공사서 거액수수 정황 포착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우병우)는 15일 김평수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공제회가 추진했던 실버타운 사업의 시공사로부터 거액을 건네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2004년 경남 창녕군 중대리에 실버타운 사업의 시행 및 시공업무를 담당했던 안흥개발 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안흥개발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시공사 측의 금품을 받고 실버타운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660억원을 투자, 공제회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세 번째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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