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좌수표 위조유통 5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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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서봉하 검사는 14일 액면금 100만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3000만원 상당으로 위조한 뒤 유통시킨 박모씨(56)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2005년 4월 경기 고양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A씨로부터 받은 지급일자 2005년 7월1일, 액면금 120만원의 당좌수표를 화학물질로 금액을 정밀하게 지운 뒤 한자로 3150만원으로 위조한 혐의다.

박씨는 위조한 당좌수표를 서울 송파구의 한 사무실에서 B씨에게 제시, 수표할인을 한 뒤 현금으로 2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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