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능성적 사전 유출 수사 본격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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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사전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렬 원장 명의로 수능 성적 유출 경위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능 성적을 사전 배포한 사설입시업체 비상에듀와 이 회사의 홍보대행사인 에듀피아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비상에듀는 9일 오후 4시께 '2009학년도 수능성적 결과 분석'을 배포해 파문을 일으켰다. 수능성적은 모두 보안자료로 취급되며 성적발표일인 10일 오전 10시 이전 공개가 금지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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