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불… 14명 질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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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7시47분께 인천 중구 항동 7가 A아파트 B씨(42.여)의 집 주방에서 불이나 이 아파트 주민 14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우고 있는데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불길이 번졌다”고 말했다.

불은 집안 거실과 주방 등 집안 내부 150㎡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모두 꺼졌다.

이날 불로 이 아파트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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