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인천 남동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사업가 B(40)씨를 인근 식당으로 유인해 일명 ‘꽃뱀’들을 접근시킨 뒤 속칭 ‘월남뽕’이라는 사기도박판을 벌여 3200만원을 가로채는 등 최근까지 모두 3명에게 6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물색조와 유인조, 사기도박조, 자금지원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달아난 꽃뱀 등 일당 4명을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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