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용노조’ 감정 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9:4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법정다툼 비화조짐 ‘어용노조’ 발언을 놓고 경기도 구리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한형)과 김명수 구리시의원간의 감정싸움이 격해져 법정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한형 노조위원장이 지난 5일 구리경찰서에 김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데 이어, 9일 김명수 시의원이 구리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유 위원장의 고소장 제출에 대해서 법적대응 하겠다”면서 “공개감사청구 유출 건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