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이현석씨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8:3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일 오후 12시25분께 경기 서이천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시신이 실종자인 이현석(26)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구조대로부터 시신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고 화재현장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씨의 여자친구 김 모(28)씨, 친형 이 모(30)씨, 외삼촌 나 모씨 등 3명을 시신 확인을 위해 이천경찰서로 불렀다.

경찰은 오후 1시30분께 이천경찰서에 도착한 이들 3명과 함께 이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관돼 있는 효자원 장례식장으로 이동, 이씨의 어머니 조 모씨가 도착한 오후 2시30분께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씨의 어머니 조씨는 입관실에서 시신을 보자마자 아들임을 확인했고, 오열한 뒤 실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