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미군부대 환경오염 심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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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지하수 기준치 초과 인천시 부평구 미군부대(캠프마켓) 주변의 일부 지역 토양과 지하수가 환경오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부평구에 따르면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0월9일부터 부평 미군부대 경계지역 반경 100m 이내의 토양과 지하수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토양오염 조사지점 83곳 중 13곳이 토양오염물질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10곳에서 지하수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대장균과 일반세균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곳이 무려 9곳에 달했다.

인천=/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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