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학의천서 물고기 떼죽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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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메기·잉어등 300여마리 ‘둥둥’ 경기 안양시 학의천에서 붕어 등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안양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10분께 관양2동 주민자치센터 앞 학의천에서 붕어·잉어·매기 등 물고기 300여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시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에서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료 등을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일단 특정구간에서만 떼죽음을 당했고 인근 공장에서 오염물질 배출원이 없는 점으로 미뤄 독극물 등 외부에 의해 나타난 결과로 보고 정확한 폐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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