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2일 오후 6시55분께 서울 시흥동에 있는 A떡집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받아가는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800여차례에 걸쳐 위조지폐 800여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인터넷을 통해 위조 수법을 알게 됐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 저녁 늦은 시간에 영세 상점만을 대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시중에 유통된 위조지폐를 수거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이 같은 수법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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