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에 성매매 알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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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 포주 3명 검거 가출한 여중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는 대신 성매매를 시키면서 화대를 챙겨온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A군(17)을 구속하고 B양(16)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6일 오후 7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C(14)양 등 가출한 여중생 2명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D(30)씨 등 4명과 성매매를 시키고 화대 8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은 A군 등이 사용한 인터넷 채팅자료에서 피해를 봤을 것으로 추정되는 청소년 명의의 아이디 5개를 추가로 발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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