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골라 턴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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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수도권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영업이 끝난 동네 구멍가게를 털어 온 A(3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2시20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주택가에서 영업이 끝난 B(39)씨의 상점에 몰래 들어가 현금 26만원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일대에서 모두 82차례에 걸쳐 125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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