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비관’ 30대 목매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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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원미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하는 사건이 1일 발생했다.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일 A(31·여)씨가 부천 원미구 심곡동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가스배관에 커튼을 매듭지어 건 뒤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동생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동생과 마지막 통화를 하면서 술에 취해 살기가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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