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 대표 영장 청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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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공금 유용 혐의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1일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대표는 1996년 환경운동연합(환경련)이 환경센터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비용의 일부를 빼돌려 펀드 가입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환경련이 2002년 8월 에코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설립자금 일부를 최 대표가 횡령해 개인 용도로 쓴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3일과 19일 최 대표를 소환해 환경련과 환경재단 공금 유용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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