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강도 고교생 3명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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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 강도를 저지른 고등학생 김 모(18)군 등 3명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지난 24일 새벽 2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오 모(51)씨의 택시를 탄 뒤 현금 2만5000여원을 훔치는 등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모두 4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김군 등에게 전과가 있는 점을 확인하고, 이들을 상대로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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