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중앙선 출근시간 10분 단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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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전철 각각 1,2회씩 확대 운행 수도권 통근 승객들을 위해 경원선과 중앙선의 광역급행전철이 각각 1, 2회씩 확대 운행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지역 통근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경원선과 중앙선에 광역급행전철을 이같이 확대해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원선 급행열차는 의정부·동두천·양주 등 경기도 동북부의 인구 증가에 따라 통근 이용객을 위해 확대 운행하는 것으로, 현재 동두천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던 열차를 도심지역인 성북역까지 연장운행하게 된다.

운행 횟수는 출근시간대 4회에서 5회로 늘어나게 되며,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일반전동열차에 비해 약 12분(49분→37분) 단축되고 성북 이남 구간에서는 전역에서 정차한다.

또 중앙선 급행열차는 남양주·하남시 등의 출근 승객을 고려해 신설되는 것으로 용산역-도심 역 구간을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출근시간대 2회로 일반 전동차에 비해 10분(48분→38분) 단축된다.

내달 29일에는 중앙선 팔당-국수 구간이 개통되면 양수역까지 급행전동열차가 연장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용수요를 검토해 급행전동열차 운행 구간 및 운행 횟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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