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 핵심기술 유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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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40대 연구원등 2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검사 구본진)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원에 사용되는 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로 A사 전 수석연구원 이 모(40)씨를 구속기소하고 연구원 황 모(3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 등은 A사 퇴직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친환경 버스의 전원에 사용되는 EDLC(Electric Dou ble Layer Capacitor)의 부품, 설계도, 공장도면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퇴사하면서 기술을 빼돌려 새 회사를 차린 뒤 바지사장을 내세워 회사를 운영해왔다.

정부는 EDLC의 기술개발을 위해 2003년부터 약 70억원을 지원했으며 A사는 이 기술과 관련해 국내 최대의 연구인력과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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