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서 불… 2명 사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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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18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백현마을 주공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집에서 자고 있던 한 모(48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들 전 모(22)씨가 아파트 8층에서 뛰어내려 양쪽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불은 아파트 72㎡을 모두 태우고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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