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E호텔 10층 한 객실에서 최씨가 압박붕대를 이용,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이 호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객실에서는 양주와 수면제, ‘투자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주가 급락과 투자 손실 등을 비관하는 등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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