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대표 재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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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공금 유용의혹 조사 환경운동연합(환경련)과 환경재단 공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19일 검찰에 재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이날 오전 10시 최 대표를 불러 정부 보조금, 기업 후원금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최 대표에 대한 조사는 13일에 이어 두번째다.

최 대표는 1996년 환경련이 환경센터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비용의 일부를 빼돌려 펀드 가입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환경련이 2002년 8월 에코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설립자금 일부를 최 대표가 횡령해 개인 용도로 쓴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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