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필리핀 도박장을 생중계하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1억 원 이상을 송금한 참가자가 130여명에 달했으며 10억원 이상을 송금한 참가자는 12명이었다.
이 가운데는 지상파 방송에서 활동하는 유명 MC인 K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이 도박사이트에 16억원을 송금했다가 12억원은 돌려받아 4억원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10억원 이상 송금한 참가자 가운데 일부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9월 해외에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장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1000억원대의 수익을 올린 이 모(35)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바카라’ 게임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업체인 V사를 설립한 뒤 도박사이트 9개를 통해 사이트 접속자에게 배팅을 하도록 하는 방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바카라’는 딜러가 나눠준 카드 2장의 숫자합계가 9에 가까우면 이기는 게임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