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실장은 2006년 1월 이동통신 중계기 업체 W사 대표이사로부터 향후 KTF의 구매 예정 중계기, 기지국 설치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납품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만원을 받는 등 총 7회에 걸쳐 33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실장은 지난해 3월 또 다른 중계기 납품업체에게도 대가 및 향후 중계기 납품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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