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억원 횡령 혐의’한도하이테크 대표 잠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0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은석)는 4일 김상현 한도하이테크 대표(44)가 수백억원대 횡령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중 잠적,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이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채무변제를 위해 회사 돈 375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 대표는 검찰에 두 차례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2주 전 잠적했다”며 “김 대표는 자신이 구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