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프라임회장 다음주에 기소할 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8:38: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라임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노승권)는 내주 월요일께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을 기소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 서부지검 황윤성 차장 검사는 “백 회장에 대한 구속만료일이 4일 끝난다”며 “기소를 위한 수사도 마무리 돼 있어 언제든지 기소는 가능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황 차장 검사는 “1차 기소는 앞서 발부된 구속영장 내용을 토대로 할 것이며 크게 달라지는 내용은 없다”며 “지난 주 프라임그룹 계열사 한 곳을 압수수색 해 수 십억여원의 횡력액이 추가로 확인됐고, 수사할 수록 횡력액수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