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오늘도 쌀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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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산간지방 얼음 얼어 27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지방에 서리가 내리고 중부 산간지방에는 얼음이 어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28일에도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서울, 경기도와 경상남도에서는 구름이 많고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를 비롯해 인천 9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울산 8도, 부산 12도, 제주 14도 등으로 27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편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등으로 27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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