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朴모 상무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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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 수천만원 받은혐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22일 납품업체로부터 사업편의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KTF 박 모 상무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06년 초부터 올해 5월까지 통신기 납품업체 2곳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적게는 300만 원, 많게는 1500만원씩 모두 수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박 상무를 3∼4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아울러 검찰은 다른 임원 및 실무자들도 불러 금품수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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