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수백벌 훔친 50대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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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이혼 아픔 달래려 범행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고가의 명품 등산의류 수백벌을 훔친 노 모(5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
찰에 따르면 노씨는 2006년 11월께부터 최근까지 1주일에 2~3회에 걸쳐 서울 시내 백화점 등산의류 매장에서 5300만원 상당의 명품 등산복 13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실직과 이혼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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