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프라임회장 사전구속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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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백억 배임·횡령혐의 프라임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노승권)는 14일 백종헌(56) 프라임그룹 회장에 대해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백 회장은 수백여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수백여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백 회장이 동아건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아건설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 경영권을 인수하는 ‘차입매수(LBO)’와 비슷한 방식으로 회사에 손실을 끼친 정황도 포착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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