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 교통카드 15일 첫 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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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국민연금 수급자등 대상 서울지하철의 ‘무임용 종이 승차권’을 대신할 ‘무임용 RF(Radio Frequency) 교통카드’가 15일 첫선을 보인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15일부터 시범 발급되는 이 카드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발급됐던 1회용 종이 무임권을 대신하게 된다.

시는 신한카드·은행에 계좌를 둔 국민연금 수급자와 노인에게 카드를 우선 발급, 시범 운영한 후 내달 17일부터는 모든 대상자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지난해 말 현재 노인 84만4839명, 국가유공자 1만8057명, 장애인 34만6275명 등 총 120만9171명(15일 우선 발급 대상 31만5000명 포함)이다.

노인은 신한카드·은행 영업소에서, 장애인은 동주민센터(옛 동사무소)에서, 국가유공자는 서울보훈(지)청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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