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연대 조직국장 체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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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정보 유출 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7일 수사정보 유출 의혹사건과 관련해 김기완(31) 진보연대 조직국장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7시 김 조직국장을 서울 도림동 자택에서 체포했으며 8시부터 자택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 조직국장은 법원 내부통신망에 접속해 영장 발부 여부 등 수사기록을 제3자에게 알려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법원공무원 노조 부산지부 직원 임 모(30)씨와 공범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6∼7월 7차례에 걸쳐 오 모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법원 전산망에 접속, 국가보안법 관련 체포영장과 구속영장 등의 발부 여부를 제 3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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