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력 충원만으로 단속 어려워
인터넷 도박 사이트가 16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갑윤(한나라당) 의원은 4일 “경찰청은 지난해 정보통신정책연구소가 파악한 1600여개 도박사이트 중 현재까지 141개만을 파악·단속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사이트를 단속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도박 검거건수’가 2004년 64건, 2005년 277건이었지만 2006년 5874건, 2007년 2714건, 올해는 8월까지 2406건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우후죽순 늘어나는 인터넷 도박을 단속하기에는 경찰 인력 충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네티즌들에게 제보를 받고 현장을 검거하는 방식 등의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도입해 인터넷 도박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